개똥이 아버지는 오늘 늦잠자고 반차쓰더니..
반차 쓴 만큼 더 일해주고 심지어 평소 야근량만큼 일도 더 해주고 있다.-_-;;
내가 오전반차 쓸바에 회사가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건만..
그 되도않은 오전반차를 신년이 온 지 열흘도 채 되지않아 쓰셨구만..
3월 초 싱가포르 여행을 위해
개똥이 여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년부터 잘라줘야지 잘라줘야지 했던 개똥이 머리는
정말 뒤에서 보면 청순함이 돋보일 정도의 단발머리인지라..
오늘은 머리를 자르고 사진을 찍겠다! 는 다짐을 했더랬다.
지난번 졸릴때 미용실갔다가
대성 통곡 및 오열하는 개똥이를 안고 머리를 자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낮잠 깨면 밥먹이고 바로 미용실 출동해야지 했었는데..
지난번 참하게 잘라서 맘에 썩 들었던 신세계 정샘물 임시로 문 닫았다고.. 제길...
꿩대신 닭으로 이마트 이철을 갔는데 도떼기시장같으면서 더럽게 비싼 이철은 손님 바글바글~
(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죽전에 미용실이 너무 없긴 하지만서도..)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까페 골목에서 미용실을 봤던것도 같아 유모차를 끌고 이마트 후문으로 나오는데
그때부터 꼬물꼬물 기분이 안좋던 개똥이..
카페골목에 들어서자 징징대기 시작하여
거기가 거기같은 카페골목을 뒤져 겨우 미용실을 찾아냈을땐 이미 징징에서 찡찡 수준.
게다가 썩을 그 미용실은 왜 오늘 쉬냐고!!!
사발면 십장생 온갖 욕을 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물론 한손엔 애새끼 한손은 유모차.. ㄷㄷ
거지같은 몰골로 결국 이마트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말이 사진관이지 옛날에 학교 학생증 사진 찍던 거기보다 훨 못하다.)
사진 나오기까지 이마트 폭풍 쇼핑을 해야지 했건만..
주말에 장봐서 그런지 살게 없어. ㄷㄷㄷ
점심때 동생이 출장갔다 사온 인도 라면 절반만 먹고 버렸더니 출출해서
식어서 맛대가리 없는 이마트 피자 한조각 푸드코트에서 먹으며 개똥이와 사진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럴줄 알았음 신세계에서 앙카라 케밥 먹는건데!
아무튼 죄수 사진찍는데 같은 이마트 사진관은 사진찍는 실력도 형편없어서
정말 어이없는 개똥이의 여권사진을 받아들고 빠꾸맞으면 컴플레인 하기로 맘먹고
피곤해서 다시 집으로 ㄱㄱㅆ-
아무튼 그렇게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하고 있다오..
주말엔 동생이 이사하려고 점찍어둔 오피스텔 구경갔었다.
마포에 한강이 보이는 정말 20대 싱글 여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화려한 도시여자 생활을 가능케 하는 그 곳은
30대 아줌마 눈에는 겨울엔 난방비 많이 나오겠고 화장실 위치도 엄하며
뭔가 사람사는 집 같지가 않아서 맘에 들진 않지만
구경간 사람들 전체적 분위기가 긍정적이라 입 꾹다물고 있었는데
어젯밤 동생이 직거래라 자꾸 거슬린다는 전화 받고
거슬리면 그냥 부동산 끼고 사람사는 집 구하라며 쓴소리 해줬다.
그 이후로 동생은 연락이 없다.-_-;;
(정말 그 집 계약할거니?)
이번 주말엔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을 맞아
신혼여행으로 가셨다는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이그제큐티브룸을 잡아드렸다.
물론 현재 수입이 없는 나와 전 동거인의 재정상태를 고려하여
효도펀드에서 협찬을 해주셨지만..
어짜피 보내드린다면 안간다고 하실게 뻔해서
숙박권이 생겼다고 뻥을 쳤는데
예약 다 해놓고 나니 엄마가 너 숙박권 뻥이라며? 하고 물어보시더라.
아무튼 잘 다녀오세요- 맨날 안간다는둥 하지 마시고..
갔다오면 거기 정말 좋더라 하시면서..-_-^
아.. 싱가포르 호텔은 풀러튼과 샌즈로 했다. 두근두근-
애새끼가 있으니 비싼 특급호텔에서 묵어도 보는구나.ㅋㅋ
게다가 빈탄은 클럽메드에서 쉴 예정. 와우~
열라 들떠서 요즘 마음은 싱가포르와 빈탄에 골고루 보내놓은 상태이다.
어젠 이마트에서 휴대용 유모차 보다가 재고 떨이로 나온거 그냥 업어올뻔 했다. ㅋㅋ
개똥이 유모차에서 그만 짜증내고 싱가포르 갈때 잘 앉아서 놀길..
- 2012/01/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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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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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쉽게 넘어가지 않던 2011년이 드디어 지나갔다.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출근했을 이시간에
이렇게 애를 재워놓고 컴터를 할 수 있는 2012년이 왔다.
지난 2년간 새해를 맞을때마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줬던 노루치와와는
빡센 주말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새해 카운트다운을 듣고
전화로 내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인사해 주었고
그 전날 울 아버지는 정년을 다 채우시고 퇴직하셨다.
퇴직하시던 날 공로패를 받았다며 문자로 보내주셨는데
그 문자를 받고 그 날 하루 종일 울었다.
얼마나 섭섭하실까. 30년을 넘게 다니셨던 회사인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으면
항상 입버릇처럼 '필요한거 없으니 너나 잘 챙겨..
나중에 아빠 퇴직하거든 그때 용돈이나 좀 보내주던가..' 하셨는데
막상 퇴직을 하셨는데 딸이 수입이 없어 용돈도 못 보내드리는 형편..ㅠ_ㅠ
아무튼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은 아빠의 퇴직을 맞게 되었고
나도 복직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
개똥이는 요즘 새나라의 어린이 답게 10시 이전에는 꼬박꼬박 잘 자며
7시에는 정말 칼처럼 일어난다. 제길..-_-^
요즘 7시면 완전 밤이다.
밤에 일어난 아이를 안고 동틀때를 기다리는 심정이란..-_-;;
전 동거인의 딸, 나의 첫조카 한글이는
85일만에 뒤집기를 하기도..
개똥이도 빠른 편이지만 한글이 요녀석 개똥이랑 같이 걷겠다.ㅋㅋㅋ
새해를 맞던날,
나이 먹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난 하루종일 몸살로 끙끙 앓았다.
아침부터 온 몸을 두드려 맞은 듯 아파서
누워서 개똥이 보다가 개똥이한테 머리 다 잡아뜯기고..ㅠ_ㅠ
전 동거인이 순대국 2인분을 포장해와서 그걸로 4끼를 먹고..(우왕 그집 정말 양 많더라!)
저녁엔 노루치와와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타이레놀을 건네더란..
(난 링거라도 맞추러 갈 줄 알았지;; )
그렇게 미뤄둔 집안일을 하느라 어제를 보내고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2012년이 된지 사흘째.
뭐 신년의 새로운 계획 따위는 없다.
그저 올해도 큰 탈 없이 지금처럼만 즐겁게 살았으면..
복직해서도 즐겁게 일 좀 해봤으면..
(전배도 좀 했으면..ㅋ)
그리고 아빠의 새로운 재기를 은근히 바라고도 있는 참이다.
당장 수입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겠다고 이상한 일 벌이지 않고
적은 수입이더라도 안정적으로 계속 나올 수 있는 그런 거 내가 찾아드릴 수만 있다면 참 좋으련만..
애새끼 잘 때 집에 전화라도 드려봐야겠다.
사랑해요- 아빠.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출근했을 이시간에
이렇게 애를 재워놓고 컴터를 할 수 있는 2012년이 왔다.
지난 2년간 새해를 맞을때마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줬던 노루치와와는
빡센 주말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새해 카운트다운을 듣고
전화로 내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인사해 주었고
그 전날 울 아버지는 정년을 다 채우시고 퇴직하셨다.
퇴직하시던 날 공로패를 받았다며 문자로 보내주셨는데
그 문자를 받고 그 날 하루 종일 울었다.
얼마나 섭섭하실까. 30년을 넘게 다니셨던 회사인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으면
항상 입버릇처럼 '필요한거 없으니 너나 잘 챙겨..
나중에 아빠 퇴직하거든 그때 용돈이나 좀 보내주던가..' 하셨는데
막상 퇴직을 하셨는데 딸이 수입이 없어 용돈도 못 보내드리는 형편..ㅠ_ㅠ
아무튼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은 아빠의 퇴직을 맞게 되었고
나도 복직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
개똥이는 요즘 새나라의 어린이 답게 10시 이전에는 꼬박꼬박 잘 자며
7시에는 정말 칼처럼 일어난다. 제길..-_-^
요즘 7시면 완전 밤이다.
밤에 일어난 아이를 안고 동틀때를 기다리는 심정이란..-_-;;
전 동거인의 딸, 나의 첫조카 한글이는
85일만에 뒤집기를 하기도..
개똥이도 빠른 편이지만 한글이 요녀석 개똥이랑 같이 걷겠다.ㅋㅋㅋ
새해를 맞던날,
나이 먹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난 하루종일 몸살로 끙끙 앓았다.
아침부터 온 몸을 두드려 맞은 듯 아파서
누워서 개똥이 보다가 개똥이한테 머리 다 잡아뜯기고..ㅠ_ㅠ
전 동거인이 순대국 2인분을 포장해와서 그걸로 4끼를 먹고..(우왕 그집 정말 양 많더라!)
저녁엔 노루치와와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타이레놀을 건네더란..
(난 링거라도 맞추러 갈 줄 알았지;; )
그렇게 미뤄둔 집안일을 하느라 어제를 보내고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2012년이 된지 사흘째.
뭐 신년의 새로운 계획 따위는 없다.
그저 올해도 큰 탈 없이 지금처럼만 즐겁게 살았으면..
복직해서도 즐겁게 일 좀 해봤으면..
(전배도 좀 했으면..ㅋ)
그리고 아빠의 새로운 재기를 은근히 바라고도 있는 참이다.
당장 수입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겠다고 이상한 일 벌이지 않고
적은 수입이더라도 안정적으로 계속 나올 수 있는 그런 거 내가 찾아드릴 수만 있다면 참 좋으련만..
애새끼 잘 때 집에 전화라도 드려봐야겠다.
사랑해요- 아빠.
- 2011/12/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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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엔 눈이 와서
울 개똥이가 눈다운 눈을 처음 본건 크리스마스 이브라 할 수 있겠다.
개띠인 나만 눈을 좋아하는지..
개똥이도 별 관심도 없고 뭐..-_-;;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전 동거인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불현듯 4년전인가 양재동 슬럼가에서 파티하던게 기억나서 참 들떴는데
전 동거인이나 나나 다 돌도 안된 갓난쟁이 애새끼들이 있다보니
양재동 파티때보단 더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쉿- 애깰라.." 뭐 이런..
선물까지 준비해서 가야 하는 파티라
스크루지 노루치와와는 두 자매가 작당하고 만들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파티에 반댈세-
의 입장을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들떴는지 금요일에 반차까지 써주시는 센스.ㅋㅋㅋ
그렇게 족발과 스쿨푸드를 시켜먹고
31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케이크까지 다 해치우고 나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홍콩으로 출국하는 자이언트의 퇴장으로 파티는 마무리 되었고..
(그 시간이 대략 10시 40분..)
크리스마스 이브에 무려 출근까지 하는 노루치와와는 일찍이 잠이 들고..
그렇게 조용히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다.
생각해보니 노루치와와와 만난지 3년째..
지난 2년간은 크리스마스마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멀어봐야 역삼동,
크리스마스 당일엔 죽전동 동네 나들이밖에 못했네..
정말 거지같아서 절대 안가겠다던 큐슈가 그리워지는 순간..ㅋㅋ
게다가 크리스마스날 후쿠오카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는 참 맛있었지-
라고 노루치와와와 함께 추억하기.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3월에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중이다!
싱가포르는 2번이나 갔다왔지만..
노루치와와 회사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뭐시기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지원을 받게된(이거 내조의 여왕인 나의 공도 크다!) 노루치와와 덕분에
싱가포르 3박4일 + 동남아 리조트 여행.. 을 준비중이다.
동남아 리조트는 아무래도 인도네시아 빈탄이 될 가능성이 크며..(뱅기값 절약차원..)
이번에 싱가포르 가게 되면 샌즈에 묵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 ㅋㅋ
(그러나 비싸서 1박..)
문제가 되었던 우리 귀염둥이 (또는 혹..) 개똥이를
데려가냐 마느냐로 한참 고민하다
결국 데려가기로 결정.
짐은 와방 늘겠지만 널 두고가려했던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을 용서해줘.
확실히 애새끼가 딸리니 호텔도 엄한데 못가겠고..
둘만 가면 좀 싸게싸게 가려고 샌즈 1박하면 나머지는 교통 불편하고 좁은 호텔에서 묵을텐데..
예산을 세워보니 어마어마하다..
노래를 불렀던 발리 포시즌스는 힘들더라도
빈탄 클럽메드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아무튼 두근두근..
마음은 이미 싱가포르에 가 있다.
요즘 뜨는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살펴봐야 겠다.
이래놓고 애땜에 눈치보여 푸드코트에서만 밥먹을 가능성 무척 크다. ㅋㅋㅋ
울 개똥이가 눈다운 눈을 처음 본건 크리스마스 이브라 할 수 있겠다.
개띠인 나만 눈을 좋아하는지..
개똥이도 별 관심도 없고 뭐..-_-;;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전 동거인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불현듯 4년전인가 양재동 슬럼가에서 파티하던게 기억나서 참 들떴는데
전 동거인이나 나나 다 돌도 안된 갓난쟁이 애새끼들이 있다보니
양재동 파티때보단 더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쉿- 애깰라.." 뭐 이런..
선물까지 준비해서 가야 하는 파티라
스크루지 노루치와와는 두 자매가 작당하고 만들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파티에 반댈세-
의 입장을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들떴는지 금요일에 반차까지 써주시는 센스.ㅋㅋㅋ
그렇게 족발과 스쿨푸드를 시켜먹고
31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케이크까지 다 해치우고 나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홍콩으로 출국하는 자이언트의 퇴장으로 파티는 마무리 되었고..
(그 시간이 대략 10시 40분..)
크리스마스 이브에 무려 출근까지 하는 노루치와와는 일찍이 잠이 들고..
그렇게 조용히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다.
생각해보니 노루치와와와 만난지 3년째..
지난 2년간은 크리스마스마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멀어봐야 역삼동,
크리스마스 당일엔 죽전동 동네 나들이밖에 못했네..
정말 거지같아서 절대 안가겠다던 큐슈가 그리워지는 순간..ㅋㅋ
게다가 크리스마스날 후쿠오카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는 참 맛있었지-
라고 노루치와와와 함께 추억하기.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3월에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중이다!
싱가포르는 2번이나 갔다왔지만..
노루치와와 회사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뭐시기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지원을 받게된(이거 내조의 여왕인 나의 공도 크다!) 노루치와와 덕분에
싱가포르 3박4일 + 동남아 리조트 여행.. 을 준비중이다.
동남아 리조트는 아무래도 인도네시아 빈탄이 될 가능성이 크며..(뱅기값 절약차원..)
이번에 싱가포르 가게 되면 샌즈에 묵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 ㅋㅋ
(그러나 비싸서 1박..)
문제가 되었던 우리 귀염둥이 (또는 혹..) 개똥이를
데려가냐 마느냐로 한참 고민하다
결국 데려가기로 결정.
짐은 와방 늘겠지만 널 두고가려했던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을 용서해줘.
확실히 애새끼가 딸리니 호텔도 엄한데 못가겠고..
둘만 가면 좀 싸게싸게 가려고 샌즈 1박하면 나머지는 교통 불편하고 좁은 호텔에서 묵을텐데..
예산을 세워보니 어마어마하다..
노래를 불렀던 발리 포시즌스는 힘들더라도
빈탄 클럽메드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아무튼 두근두근..
마음은 이미 싱가포르에 가 있다.
요즘 뜨는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살펴봐야 겠다.
이래놓고 애땜에 눈치보여 푸드코트에서만 밥먹을 가능성 무척 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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